안강읍 포스기 렌탈 건천읍 카드단말기 대여 외동읍 키오스크 테이블주문 임대 무선단말기 일시불 구매

안강읍 포스기 렌탈 건천읍 카드단말기 대여 외동읍 키오스크 테이블주문 임대 무선단말기 일시불 구매

 

 

안녕하세요~^^ 포스 카드단말기 무선단말기 키오스크 테이블주문기 전문 업체입니다~

안강읍건천읍외동읍에서 새롭게 식당이나 매장을 운영하시려고 하시는 사장님들을 위한 희소식 하나 들려드려요!

 

저희 업체는안강읍포스기안강읍카드단말기안강읍키오스크안강읍테이블주문기

건천읍포스기건천읍카드단말기건천읍키오스크건천읍테이블주문기

외동읍포스기외동읍카드단말기외동읍키오스크외동읍테이블주문기

 

설치 및 유지 보수 관리를 전문적으로 해드리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1만여개의 매장을 관리 및 유지 보수하고 있기에 전문성도 그 어느 업체보다 뛰어나다 자부합니다!

 

 

 

안강읍식당포스기안강읍배달전문포스기안강읍카페키오스크안강읍카페포스기

안강읍옷가게카드단말기안강읍옷매장카드기안강읍무선카드기안강읍무선단말기

안강읍식당테이블주문안강읍무인키오스크안강읍무인카드결제기안강읍식당키오스크

 

신규 오픈하시는 사장님들께서 카드 결제를 위해 궁금해 하시는 부분들을 모두 상담해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매장의 환경과 업종에 따라 맞는 제품을 추천해드리고 컨설팅을 기본으로 해드리고 있어요~^^

 

 

 

 

 

 

건천읍식당포스기 건천읍배달전문포스기 건천읍카페키오스크 건천읍카페포스기
건천읍옷가게카드단말기건천읍옷매장카드기건천읍무선카드기건천읍무선단말기
건천읍식당테이블주문건천읍무인키오스크건천읍무인카드결제기건천읍식당키오스크

최저시급과 가게 월세는 올라가는데 식당이나 매장을 운영하시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실텐데요

사람을 덜 쓰더라도 계산이나 결제 부문을 간소화 및 최소화 시킨다면 많은 이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외동읍식당포스기 외동읍배달전문포스기 외동읍카페키오스크 외동읍카페포스기
외동읍옷가게카드단말기외동읍옷매장카드기외동읍무선카드기외동읍무선단말기
외동읍식당테이블주문외동읍무인키오스크외동읍무인카드결제기외동읍식당키오스크

식당 및 술집에서 알바생까지 쓰면서 운영을 하기에는 인건비나 다른 비용까지 생각하시면

부담이 많이 되실텐데요

 

이럴 때 필요한게 바로 테이블주문이 가능한 미니 키오스크입니다~

저희는 식당 업종에 따라 테이블주문기기 미니테이블주문키오스크 설치도 가능합니다!

식당의 상황에 따라 선불 결제도 가능하고 후불 결제도 가능합니다!

 

 

 

 

 

안강읍포스기 안강읍카드단말기 안강읍카드결제기 안강읍키오스크 건천읍포스기 건천읍카드단말기 건천읍카드결제기 건천읍키오스크 외동읍포스기 외동읍카드단말기 외동읍카드결제기 외동읍키오스크 안강읍포스기임대 안강읍포스기렌탈 안강읍포스기대여 건천읍포스기임대 건천읍포스기대여 건천읍카드단말기렌탈 건천읍카드결제기임대 건천읍단말기문의 건천읍카드단말기대여 건천읍카드결제기렌탈 외동읍포스기대여 외동읍카드단말기대여 외동읍카드결제기렌탈 외동읍카드단말기렌탈 건천읍카드결제 외동읍카드결제 건천읍키오스크임대 건천읍키오스크대여 건천읍키오스크렌탈 외동읍키오스크임대 외동읍키오스크대여 외동읍키오스크렌탈 건천읍포스기일시불 외동읍카드단말기일시불 안강읍정수기 안강읍정수기렌탈 안강읍씨씨티비 안강읍CCTV 안강읍인터넷 안강읍인터넷렌탈 안강읍정수기최저가 외동읍정수기 외동읍정수기렌탈 외동읍씨씨티비 외동읍CCTV 외동읍인터넷 외동읍인터넷렌탈 외동읍정수기최저가 외동읍정수기 외동읍정수기렌탈 외동읍씨씨티비 외동읍CCTV 외동읍인터넷 외동읍인터넷렌탈 외동읍정수기최저가

 

 

 

 

 

 

 

 

 

 

 

 

 

 

 

 

 산업로 대체 도로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서 울산 효문동에서 매곡동까지 나오는 도로인 오토밸리로를 입실리까지 연장할 계획이 있지만, 항상 예산에서 배제되어 왔다. 안강읍 바로 옆에 국립영천호국원이 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외동읍이 비교적 경주 도심과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울산에서도 워낙 가까워 읍내 전반에 산업적으로든 생활권으로든 울산의 영향력이 강하다. 현재는 포항시내가 발달해 기계와 안강의 교류는 조금 줄었다. 이 지역의 이름을 딴 안강역이 리그베다, 나무위키 초기 시절에 관련 드립이 많았다. 특히 은해사 등으로 갈 때는 더더욱.

안강읍 일대는 경북 남동부에서 제일 큰 평야 지역이다.

한 때는 인구가 4만 명에 육박했던 적도 있었지만, 계속 조금씩 인구가 감소하여 현 상태에 이르렀다.

2019년 문재인 제19대 대통령이 안강읍 옥산리에 방문해서 모내기를 하고 가기도 하였다.
모화리는 절에 들어가기 전, 머리카락을 잘라 태운다는 뜻이다.

입실리에 읍사무소가 있다. 괘릉(원성왕릉)과 영지(무영탑 전설의 그 영지) 주변의 작은 언덕을 중심으로 형산강과 태화강의 수계가 갈라진다. 굳이 더 친다면 내남면 동부.[16]

6.[17]

2004년에 얼짱강도로 유명했던 이미혜가 안강에서 강도질을 하다 팬 클럽이 생기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봐서 자수했다.

공장이 밀집한 서쪽의 냉천리, 제내리, 남쪽의 문산리, 구어리로 출퇴근하는 울산 사람이 매우 많다. 아무래도 인근의 건천공단의 영향으로 그런 것으로 보인다. 꽤 이른 시기인 1949년 강서면에서 안강읍으로 승격된 것이 이를 증명한다. 포항 시내버스 600번이 안강읍에 드나들기 때문에[5] 사실상 생활권은 경주권보다는 포항권에 속한다. MBC는 포항문화방송 방송 및 취재권역에 속한다.

문화재로는 금곡사지 원광법사 부도탑, 구강서원, 흥덕왕릉, 성산서당, 수재정, 정혜사지 십삼층석탑, 독락당, 옥산서원, 장산서원, 양월리 토성(안강구성 혹은 안강 거북성. 그래도 고속선 등이 분기하는, 운전상으로는 매우 중요한 신호장이다. 경주역 개통 이후에도 인근 지역이 개발되지 않았으나, 신경주역세권개발사업을 통해 역세권 개발이 진행 중에 있다. 모화리는 울산의 멀티에 가깝다.

외동읍이 경주시 남부의 중심지라는 말이 있지만, 남쪽에 있어서 이렇게 부르는 것일 뿐 엄밀히 말하면 남부의 중심지는 아니다. 그래서 외동읍을 거쳐가며 경주와 울산을 잇는 산업로는 출퇴근 시간에 웬만한 큰 도시 못지 않게 막힌다. 또한 포항으로 가는 시외버스도 1일 9회 운행 중이다.

경주에서 건천읍으로 들어오는 입구인 모량리는 모량초등학교가 있고, 경부고속도로를 넘어가면 큰 마을이 형성되어 있는 등 현재로서는 건천 제2지역이라고 할 만한 곳이다. 과거엔 청령역, 사방역도 있었고 안강역도 읍내에 있었으나 동해선 복선전철화로 인해 사방역과 청령역은 모두 폐역되었고 안강역은 외곽 갑산리로 이전되었다..

건천읍사무소 바로 옆에 건천중앙교회가 있었지만, 건천읍 행정복지센터 신축으로 인해 부지를 매각하고 신평리 입구 부근에 새로 교회를 지어 이전하였다.

1991년 8월 태풍 글래디스로 읍 전체가 침수된 적이 있다.

경상북도청을 이전할 때 경주시와 포항시가 함께 도청 소재지로 밀었으나, 광탈하고 말았다.

건천터널 인근 용명3리에는 여러 공장에 입주한 건천공단이 있다. 동해고속도로 울산 - 포항 구간이 개통되었지만 산업로의 정체는 여전하다. 건천식자재마트와 휴먼시아 아파트 사이에 여호와의 증인도 있다. 울산광역시와 가까워서 예전부터 공업이 발전했고 경주시에서도 외동읍 일원을 공업단지로 밀면서 곳곳에 크고 작은 공단이 있다. 원래 서울 방향만 있었지만 부산 방향도 추가로 건설되었다.

위치 및 생활권이 포항시에 더 가깝다보니 경주시의 행정구역임에도 불구하고 기와집이 거의 없는 편이다. 6시가 지나면 대부분의 음식점들은 문을 닫기도 한다. 천포리에 건천역이 있었지만, 중앙선 복선 전철화와 함께 철로를 이설하는 과정에서 인근의 아화역과 통폐합되어 서면 심곡리로 이전하였다.

경부고속선ㆍ중앙선ㆍ동해선ㆍ경부고속도로가 지나가며, 화천리에 경주역과[4] 양성자가속기 연구센터(현재 공사 중), 송선리에 건천IC가 있다.

원래 안강은 무인 하천 지역이었지만 칠평천 유수의 변천으로 민가가 형성되었다. 실제로 안강읍이 강동면, 천북면 일부, 현곡면 일부를 포함하는 지역의 중심지이고, 감포읍이 문무대왕면, 양남면 지역의 중심지이며 건천읍이 서면과 산내면을 아우르는 중심지인 반면에 외동읍은 외동읍만의 중심지다.

경주시에서 유일하게 태화강 수계에 속하는 지역이다.

외동읍과 내남면 사이에는 작은 산맥이 가로막고 있다. 다만 벌교는 조선시대까지 보성군이 아니었던 것과 다르게 안강은 조선시대에도 경주부 소속이었다. #

로마자로 표기하면 angang인데, AngAng으로 볼 수도 있다. (강동면, 포항시 기계면 일대 포함) 기계천이 형산강에 유입하는 곳 주변으로 비옥하고 넓은 평야가 펼쳐져 있으며, 그 규모는 경주 평야(경주 시가지 주변), 흥해 평야(포항시 흥해읍 일대) 등보다 더 넓다.

2014년 3월, 부영주택이 외동읍 모화리의 옛 태화방직 터에 3,230세대의 대규모 임대 아파트를 건설할 계획을 세웠다. 정확히는 보물 제908호 경주 용명리 3층 석탑이 있는 용명3리 탑골마을로 마을 곳곳 담벼락에 동경이 벽화가 그려져 있으며, 주민들 대부분이 동경이를 사육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에서는 울산 인구가 외동읍으로 유출되는 것을 우려하는 듯하다. 경주역이 개업하여 시내방면 일반버스 노선들이 들어오기 시작했으며, 경주역에서 시내권 초입부인 노서동 경주고속버스터미널로는 시내버스로 20분 남짓 소요된다. 산내면으로 가다보면 비슷한 규모의 건천제일교회가 있다. 그리고 용명단지 위로 올라가다 보면 버든불재라는 고개와 경주하늘마루라는 장사시설이 있다. 보성읍보다 순천 시내가 더 가까운 벌교읍, 경주 시내보다 포항 시내가 더 가까운 안강읍.

안강읍은 기계천이 형산강에 유입하는 평야 지대에 위치해 있다. 통일신라 경덕왕 때 주민의 평안함을 염원하는 뜻에서 “안강”이라 칭하게 되었다고 한다. 어쨌든 외동읍행정복지센터 공식 사이트에는 위의 해석으로 소개되어 있다.

경주 최대의 공업지역으로, 경주에서 외국인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건천리에는 2020년 새로 준공된 건천읍 행정복지센터[2]를 포함해 경주시 서부 일대를 총괄하는 파출소, 소방서, 보건지소, 예비군중대[3], 우체국, 농협 등이 있다. 김동리의 소설 무녀도의 여주인공 모화 역시 이 한자를 쓴다.

경주시 서부의 중심지이며, 읍소재지는 건천리.

경주시 제일의 쌀 주산지이며 토마토, 단감 등 특산물과 전국 최대 규모의 한우 사육 등 축산이 발달된 전형적인 도시 근처 살기 좋은 농촌 지역이다.
관할 법정리는 11개로, 건천리·금척리·대곡리·모량리·방내리·송선리·신평리·용명리·조전리·천포리·화천리.

천포리에는 무산중·고등학교가 있고, 건천운동장이 들어서 많은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3] 울산 시내버스가 닿는 지역은 포항시 생활권인 안강읍과 비슷하게 행정구역만 경주시에 속할 뿐, 사실상 울산광역시 생활권이다. 지리적으로 경상북도 남동부의 세 도시인 포항시, 경주시, 영천시의 중간점에 위치하여[2][3] 교통의 요지로 일찍이 시가지가 발달되었다. 읍 지역 전체의 공단화가 진행 중이며 주된 공업은 자동차부품으로, 그 유명한 DAS를 비롯하여 현대자동차의 하청업체가 매우 많고 현대모비스 공장도 몇 군데 있다.동쪽으로는 강동면, 남쪽으로는 현곡면, 북쪽으로는 포항시 기계면, 서쪽으로는 영천시 고경면(국립영천호국원)에 접해 있다. 동해선과 산업로를 통해 경주 시내와 울산광역시[2]로 갈 수 있다. 읍내와 가까운 곳에 입실역이 있고 죽동리에 죽동역, 모화리에 모화역이 있다. 또한 동해선, 영천에서 포항으로 갈 때 쓰는 호국로, 안강에서 경주시내로 갈 때 쓰는 안현로, 건포산업로 등 교통 요충지이며 (주)풍산, 약 70여 개의 중소기업이 활발한 생산 활동을 하고 있으며 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강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로 인해 금장 등 경주시내 서부에서도 접근성이 나쁘지 않은 편이다. 2단계까지 끝나면 4,600세대의 아파트가 새로 들어선다. 울산이 발달된 곳이라는 이미지 때문인지 예산에서 울산 및 울산 주변 지역까지 덩달아 역차별 받는 경우가 매우 많다. 물론 당시 경주부의 영역이 지나치게 넓게 설정된 건 감안해야겠지만. 모화는 삼국유사에 다른 명칭으로 문화라고 적혀 있다.. 절은 불국사를 의미한다고 한다.

경부고속도로에 건천휴게소가 있다.

2014년 새 읍사무소를 기존 안강읍사무소 자리에 보건소와 함께 완공했다. 삼국사기에서는 원래 명칭이 모벌군이라고 적혀 있다. 2020년 4월 현재는 완공되었고 분양을 받고 있지만 악명 높은 그 부영주택인지라(. 운이 좋다면 1위까지도 노려볼 수 있을 것처럼 보였다.) 부실 시공으로 인해 벌점을 받았고 분양을 시작한 지 2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입주자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해당 공단의 입주 덕에 건천리-천포리 일대에 근로자들을 위한 원룸 등이 많이 지어졌다.
입실리는 방(절)에 들어간다는 뜻이다. 형산강과 태화강 수계의 분수령이기 때문.25전쟁 당시 안강-기계 전투의 무대 중 하나라 곳곳에서 유해나 불발탄이 발견되기도 한다. 저 구성도 거북 구자다) 등이 있다.

원래는 서면의 일부였다가, 1973년 24개 리를 분리하여 건천읍으로 승격되었다.

그 외에는 기계면으로 가는 68번 지방도도 여기에 있으며, 실제로 과거에는 기계면과 안강읍의 교류가 많았다. 이는 이용하는 사람도 많고 제대로 된 대체 도로가 없기 때문이다.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4개 노선(122, 432, 1432, 762)이 모화리까지 들어온다. 지방도를 타고 건천리 쪽으로 오다 보면 모량리에 모량교회가 있으며, 읍내에 들어오기 전에 건천성당도 있다.

읍사무소가 있는 입실리보다 울산에 가까운 모화리의 인구가 좀 더 많다.

읍내와 가까운 곳에 동해남부선 안강역이 있다. 일부 현대중공업 하청업체도 있다.

경주시의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지만 외동읍의 인구만은 증가하고 있는데, 이유는 울산광역시의 비싼 집값과 전세난으로 인해 울산에서 경주시 외동읍으로 이사를 오기 때문이다. 입실이라는 명칭은 욉실, 즉 바깥 마을이란 뜻으로 외동과 의미가 같다. '벌'은 벌판을 의미하며, '벌'과 '불'로 발음이 비슷한 불 화(火) 자는 한글이 없던 삼국시대에 벌판을 표기하기 위해 훈차에 흔히 쓰인 한자다. 들 입(入), 방 실(室). 안강리쪽에 보면 몇몇 기와집이 있긴 하다. 지상파 TV방송은 MBC는 포항, KBS는 대구, SBS는 대구(TBC)가 수신되고, 라디오는 대구, 포항, 멀리는 울산까지 수신된다.

화천리는 과거에는 정말 산지였으나, 경주역과 한국원자력원구원 양성자과학연구단, 양성자가속기가 들어서며 새롭게 흥하고 있는 지역이 되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경주에서 인구 순위로 2, 3위 정도. 향후 동해선 광역전철 연장 때 광역철도의 정차역이 될 가능성은 있다. 머리카락 모(毛), 불 화(火).

원성왕릉이 외동읍에 있으며, 외동읍 내에는 불교에 관련된 명칭을 가진 지명이 많다.[5]

그런데 위의 해석은 사실 무리가 있다. 하지만 입실역, 죽동역, 모화역은 모두 여객 취급을 하지 않은 채로 2021년에 모조리 폐지되었으며 같은 시기 신호장인 외동신호장만 신설되었다. 읍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모두 태화강의 지류인 동천 유역으로 울산 북구와 붙어 있다.

2013년 산대저수지 붕괴로 산대리 일부가 물바다가 된 적이 있다.

여담으로 건천읍의 배달 음식점의 영업 시간은 매우 불규칙하다. 외동읍의 집 값이 울산광역시와 비교했을 때 ⅓ 수준으로 저렴한 데다 외동읍 지역에서 울산 및 경주로 출퇴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포항에서 영천 갈 때 대구포항고속도로 북영천IC나 청통와촌IC로 가 안강읍을 통과하진 않는다.양남면 서부 접경지역들 뿐이다. 신평리에 경부고속도로 건천휴게소가 있다. 모량리에 모량역이 있긴 하지만 여객취급을 하지 않는 신호장이다. 원삼국시대에는 음즙벌국이었고 초기 파사 이사금 때 음즙벌국왕 타추간이 신라(=옆 동네 경주시내의 사로국)에 대들다가[7] 정복되어 복속되었다. 서울 방향은 금척리, 부산 방향은 방내리로 리 차원에서의 행정구역이 다르다.[6] 그런데 KBS는 경주시의 방송권역이 포항방송국이 아닌 대구방송총국에 속해 가까운 포항방송국을 나두고 멀리 대구방송총국에서 취재해 온다.[4] 여기서 왕복 4차로로 넓어져 종점인 현곡면까지 이어진다. 대략 입실리 기준으로 위 쪽은 경주권, 그 아래 쪽은 울산권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여러모로 벌교읍과 비교된다.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인데 용명리에는 천연기념물 제540호인 경주 토종견 동경이를 기르는 동경이마을이 있다. 즉, 모화는 한자의 뜻이 아니라 발음을 표기한 것이다. 주먹(or 조폭)으로 유명하다는 부분도. 호국로를 통해 영천시 고경면과 접한다. 건천휴먼시아아파트가 들어서면서 해당 지역이 5리로 분리되었고, 건천식자재마트가 지어졌다. 부영아파트 상황

2018년 6월에 입주한 미소지움 아파트마저 위치 선정[4] 등의 이유로 텅텅 비는 상황.

월성군 시절이었던 1980년에 외동면에서 외동읍으로 승격되었다